이 세상에 고립되어 살수 있는 사람이란 단 하나도 없다. 누구나 싫은 물건에는 관심이 없는 것과 같이 너를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두지 마라, 상한 음식을 먹지 않고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비방을 비방으로 응수하는 것은 불속에 장작을 집어 넣은 것과 같다. 그러나 비방하는 자에게 평화로운 태도를 대하는 자는 이미 비방을 이겨낸 사람이다라고 한 톨스토이의 말을 항상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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