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꿈이 너무 달콤해서
이빨이 썩고 얼굴이 녹아버릴 것 같다.
손을 잡아다오.
너의 숟가락과 나의 숟가락은 맛은 다르지만
우리는 희망을 나눈 사이.
따뜻하고 동그란 손을 잡으면
나는 핫케이크를 먹는 기분이 되고
-신해욱,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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