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너를 면접하는 동시에 너 또한 그 회사를 면접해야 해.
회사가 날 위해 뭘 해줄수 있는지, 너라는 그릇을 수용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알아야 하지 않아?
너를 채용하는 건 회사에 은혜를 베푸는 게 아니지, 회사는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도 회사가 필요한 거니까.
물론 수요와 공급의 입장에서 회사가 강자의 입장에 있지만, 그래도 거기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너의 주장을 가지고 가야 해
- 여덟단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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