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늘 최선을 다하지만, 최선을 다한 후에도 아쉬움을 말합니다.
어설픈 이는 어쩌다 하룻밤 새고는 최고의 작품이 나왔다고 떠들어댑니다.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한정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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