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소통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는데 정부와 기업이 못 따라오고 있습니다. 현명한 정부, 똑똑한 기업이라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공개해 그들끼리 서로서로 그 사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고 보태어 가도록 할 겁니다. 예전처럼 비밀을 지키려고 애쓰고 사람들이 뭔가를 알게 될까 봐 병적으로 두려워하는(paranoid) 대신에 말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사람 속으로] 잘 생긴 배우 내세운 광고보다, 이젠 스토리 담아야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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