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불 안정 하고,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나이를 먹을 수록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이다.
특별한 나만의 브랜드가 있는 것도 아니여서,
내일을 위한 어떤 무기를 준비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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