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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레시피/꿀팁

화폐, 10원짜리 동전이 80만원으로 - 이색 제태크

집안 구석에 굴러다니는 동전이 있다면 희귀 동전이 아닌지 발행연도를 살펴보세요.


화폐수집 전문 업체 풍산 화동양행과 라이나생명보험 등에 따르면 



1) 1970년 전에 만들어진 10원짜리 동전이 시중에서 쓰이지 않고 그대로 보관됐다면 70만~80만원의 가치


2) 1981년 전에 만들어진 10원짜리 동전은 7000~8000원에 거래


3) 1972년 발행된 50원은 15만원의 가치

   1972년에 발행된 50원짜리 동전은 발행량이 가장 적어서 50원 동전 가운데 가장 귀한 동전으로

   알려졌다.


4) 1981년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은 1만원으로 평가 받는다. 

   1998년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은 미사용일 경우 40만~50만원, 사용된 경우 30만원으로 매겨진다.


지폐 중에서는 △시리얼 숫자가 가운데를 중심으로 대칭인 번호(예 13577531) △일정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13571357)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11111111) △맨 앞자리를 뺀 모든 숫자가 0인 번호(10000000) △숫자가 차곡차곡 오르거나 내리는 번호(12345678) 등이 액면가보다 가치가 높게 매겨진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68806&memberNo=15470144&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