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업/트렌드

전자상거래 시대는 끝났다"…중국의 `신유통` 열풍 아마존(Amazon)은 별도 상주 직원이 필요 없는 무인(無人) 편의점 '아마존 고(AmazonGo)'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강국인 중국은 이에 뒤질세라 무인 편의점에서 한발 더 나아간 신유통 개념을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허마셴성, TakeGo, Tao Cafe, 궈샤오메이(果小美), 싱볜리(猩便利), 7Fresh 등 신유통 업체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물류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슈퍼마켓이라는 점이다. 알리바바의 허마셴성과 징둥의 7Fresh가 대표적이다. 허마셴성은 신선식품마트다. 식사와 물류 창고, 애플리케이션(앱) 구동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모두 구비한 중국 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 더보기
아마존프레쉬픽업-AmazonFresh Pickup 쇼핑을 대신해주고 픽업서비스 제공 AmazonFresh Pickup is a fast and easy way to order groceries, pick them up, and be on your way in minutes. All you have to do is drive in…and drive out. Orders can be ready in as little as 15 minutes after they are placed. There’s no order minimum and the service is free for Prime members. Whether you’re shopping for your weekly groceries or picking up a last-minute item, we h.. 더보기
모바일로 인터넷 쓰는 장년층 ↑…50대 이용률 60%→73% 60대 이상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도 17.3%에서 23.6%로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으며, 40대도 84.8%에서 88.6%로 소폭 증가했다. 미디어별 뉴스 이용률을 보면 최근 5년 사이 TV는 95.3%에서 86.8%, 고정형 인터넷은 51.5%에서 39.8%, 종이신문은 44.6%에서 25.4%, 라디오는 26.8%에서 9.5%로 줄어든 반면 모바일 인터넷은 19.5%에서 3배 이상인 65.4%로 급증했다. 연령대별 모바일 뉴스 이용률도 2014년 20대 88.0%, 30대 86.5%, 40대 72.6%, 50대 46.0%, 60대 이상 12.4%에서 지난해 20대 89.7%, 30대 88.6%, 40대 77.9%, 50대 61.3%, 60대 이상 19.3%로 50대 이상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더보기
SNS 통한 모바일 커머스 확산..."'구매버튼'에 해법있다 SNS상으로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소셜 플랫폼에 추가된 구매버튼으로 쇼핑을 할 수 있다면 그 규모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110084605 더보기
지식노동자 넘어 감성노동자 돼야 “지식노동자 넘어 감성노동자 돼야” - 다니엘 핑크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 저자 “기업 조직 내부에서 일하는 것이 프리에이전트와 비슷해지고 있어요. 요즘 직장에 다니면 연금으로 401K(확정 기여형 기업연금)를 받습니다. 아버지 세대와는 다른 거죠. 그들은 퇴직하면 매달 정해진 액수의 수표를 받았으니까요. 이런 형태의 연금은 이제 사라졌어요. 당신은 돈을 얼마간 연금 펀드에 집어넣고 투자해야만 해요. 직장에 다니는 피고용자든 프리에이전트든 똑같은 거죠. 기업에 있는 사람들도 ‘앞으로 10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는 말을 더 이상 안 합니다. 오히려 ‘여기 다닐 때까지 다닌다. 3년 내에 해고되거나 떠나도 상관없다’고 하죠. 프리에이전트가 일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에요. 내 이웃들만 봐도 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