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롭다’, ‘괴롭다’, ‘약하다’ 등의
모습들을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 허락하고 받아들이면
그 받아들임 속에서 이상하게도 힘이 나와요.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면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과 용기가 생겨요.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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