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자전거로 오르막을 오를 때 저기
저 고갯마루까지만 오르면
내리막길도 있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더 가보자.
자기 자신을 달래면서
페달을 밟는 발목에
한 번 더 힘을 주는 것.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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