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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레시피/책 속의 한 줄

미움받을 용기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하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가 없어. 
하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 힘으로 바꿀 수가 있네
.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란 말이지." 


- 「 미움받을 용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