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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레시피/추천도서

사장의 길 380만 사장이 머리맡에 두고 읽는 책 “웃었다 울었다… 공감했다!”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서광원이 10년간 탐색한 사장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의 이유 저자의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 더보기
당신의 재테크 최선입니까? “제가 지금 잘하고 있나요?” 당신의 재테크가 불안하다면 이젠 점검이 필요할 때!작은 돈도 확실하게 불어나는 재테크 리모델링 처방전! 재테크 포털 1위 모네타 수석 컨설턴트가 말하는1,000명의 재테크가 되살아난 영업비밀! 당신의 재테크 최선입니까? 자세히 보기 - 이재철 지음/더난출판사 더보기
좋은글대사전 좋은글대사전 자세히 보기 - 이민홍 지음/북씽크 읽고-메모하고-느끼고-실천하고-함께하다마음긍정을 위한 아름다운 희망글, 좋은글의 모든 것, 현대인들이 알아야 할 좋은글의 모든 것, 자기긍정으로 이끄는 모든 것, 희망과 꿈을 향한 모든 것, 필요할 때 골라 쓰는 좋은글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명실상부한 좋은글 대사전이다. 인생은 생각여행이다좋은 글과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크기와 생각을 넓혀라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을 보라. 높고 파란 모습이 나 자신을 미소로 맞이하지 않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라. 그리고 가벼운 웃음으로 자신을 맞이하라. 세상은 나 자신의 마음대로 보인다고 한다. 기쁜 마음엔 기쁨이, 유쾌한 마음엔 유쾌하게, 우울한 마음엔 우울하게, 슬픈 마음엔 슬프게 …….좋은 글은 마음에 보약이며.. 더보기
프레즌스 : 위대한 도전을 완성하는 최고의 나를 찾아서 프레즌스 자세히 보기 - 에이미 커디 지음, 이경식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프레즌스(Presence)’란 사전적 의미로 ‘사람이나 사물이 특정한 곳에 있다’는 의미의 존재감, 실재감을 뜻한다. 그런데 커디 교수의 ‘프레즌스’는 조금 의미가 다르다.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을 최고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를 프레즌스로 통칭한다. 과거를 곱씹거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에 온전하게 몰입하며 최고의 나를 이끌어낼 때, 불안은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은 활짝 열린다. 프레즌스는 영속적이며 초월적인 것이 아니라 수시로 왔다가 또 가는 현상이다. 프레즌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평정심 그리고 몰입이 필요한데, 우리는 거창하고 대대적인 변화가 아니라 .. 더보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http://app.ac/tEjouCS03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 자세히보기 더보기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 우리가 알고 있던 소유와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 자세히 보기 공유경제의 정의와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는 공유경제의 다소 모호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인 앨릭스 스테파니는 관련 업계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메일, 영상 통화 등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얻은 통찰과 직접 공유경제 기업을 운영하며 느낀 깨달음을 자신만의 유쾌한 언어로 잘 버무렸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도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더보기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마음의 안녕을 바라는 여자들을 위한 따뜻한 치유의 심리학 [책소개] 우울한 날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사랑할 것!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자세히보기 요즘에는 ‘우울하다’는 표현이 ‘행복하다’는 표현보다도 더 익숙하고 빈번한 표현이 되어버렸다. 이유 없이 문득 슬퍼지고,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고,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말한다. “아, 우울하다.” 이런 기분에 쉽사리 휩싸인다면 나의 마음이 하는 말을 세심하게 듣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는 연애, 직장, 가족, 인간관계 등 우리 일상 속 갈등과 고민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 방해하는 것들에 대한 근본적인 탐색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울한 감.. 더보기
처음처럼 - 신영복의 언약, 개정신판 당신의 굳센 시작을 격려하는 신영복의 따듯한 성찰, ‘처음처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늘 처음을 맞이한다. 어젯밤 덮고 잔 이불 속에서 오늘 아침을 맞이한다. 매일 매일이 언제나 새봄, 새날, 새아침이다. 우리의 일생은 처음과 함께 시작하고 처음과 함께 끝을 맺는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그렇다면 신영복 선생이 이야기하는 ‘처음처럼’은 무엇인가? 내 삶의 자리를 끊임없이 반성하고 살펴보겠다는 다짐이다. 수많은 처음을 살펴보고 만들어내는 까닭은 바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될 무수한 역경을 꿋꿋이 견뎌내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일관된 주제가 있다면 아마 역경(逆境)을 견디는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경을 견.. 더보기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혼자 일어서는 내면의 힘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이 책의 핵심은 우리 마음속의 진짜 원하는 것(calling)을 발견하고 그것을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이를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타라 모어가 상담자로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느낀 것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고 조언만 하는 것으로 금세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여성은 없다는 것이었다. 훌륭한 상담자는 인간의 내면을 건드리면서 실제로 행동을 촉발시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타라 모어는 냉철한 심리학적 분석과 풍부한 상담실례들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대면하는 것으로부터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틀을 만들고 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보기
하루 50초 셀프 토크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실천법 저자가 제안하는 행동 이노베이션은 단 1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단 1분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속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 거창한 것은 부담스러워서, 원래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서 등 변명은 이제 그만두고, 하루에 단 1분(1년이면 12시간)만 투자해 행동 이노베이션을 시작해보자.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속하면 놀라운 결과로 이어진다. 고민하고 변명하는 시간을 행동하는 시간, 1분 행동 이노베이션을 실행하는 시간으로 바꾸면 당신이 원하는 미래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하루 50초 셀프 토크 더보기